말 고운 반 ★ 맘 고운 반
사랑스러운 15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는
행복한 공간입니다.
2019.3.19.
중강새와 까치로 역할을 나누어
던지고 받기 놀이를 해 보았습니다.
승부욕이 가득했던 수업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