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 고운 반 ★ 맘 고운 반
사랑스러운 15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는
행복한 공간입니다.
2019.4.19.금요일
장애인의 날 의미를 생각해보고
친구들과 장애체험을 해 보았어요~
연필을 주먹쥐고 잡아 글을 쓰는데
어려워했어요~
또
소리내지 않고 말하는데
아이들이 모두 집중하는 모습이예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