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 고운 반 ★ 맘 고운 반
사랑스러운 15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는
행복한 공간입니다.
2019.6.20.(목)
물 속에 사는 물고기들이
우리가 버린 쓰레기때문에 아프데요~
그래서 그것을 체험해보고자
물고기를 만들고
학교를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주워
물고기에 넣어주었어요~
다들 그만 넣으면 안되냐고
물고기가 불쌍하다고 하네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