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학년 2반

말 고운 반 ★ 맘 고운 반

사랑스러운 15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는

행복한 공간입니다. 

나와 너 함께 가는 우리
  • 선생님 : 오민자
  • 학생수 : 남 7명 / 여 8명

물고기에게 밥을 주어요~

이름 오민자 등록일 19.07.04 조회수 24
첨부파일

2019.6.20.(목)

물 속에 사는 물고기들이

우리가 버린 쓰레기때문에 아프데요~

그래서 그것을 체험해보고자

물고기를 만들고

학교를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주워

물고기에 넣어주었어요~

다들 그만 넣으면 안되냐고

물고기가 불쌍하다고 하네요~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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