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 고운 반 ★ 맘 고운 반
사랑스러운 15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는
행복한 공간입니다.
2019.6.28.(금)
운동장에서 주워온 나뭇잎을
한지 밑에 대고
색연필로 살살 본떠 그려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