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리 구슬처럼 맑고
행운 가득 네잎클로버를 닮은
예쁜 친구들이 함께하는
파란반입니다.
오늘은 엄마 아빠께서 유치원에 오셨어요~달콤한 고구마와 보슬보슬 카스테라로 고구마경단을 만들었어요~^^함께 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