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리 구슬처럼 맑고
행운 가득 네잎클로버를 닮은
예쁜 친구들이 함께하는
파란반입니다.
오늘은 두음리에 위치한 과수원에서 사과따기 체험을 했어요~우리 친구들맛있는 사과를 잘 골라 땄어요~
빨갛게 익은 사과가 우리 친구들을 닮아 참 예쁘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