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빛을 닮아
예쁜 마음과 환한 미소가 가득한
5명의 친구들이 신나게 놀고
꿈을 키워가는 파란반입니다.
오늘은 '땅속의 꽃씨' 동시 활동과'부추, 상추' 씨앗을 심었어요~ 봄비가 내린 오늘 부추와 상추 씨앗을 관찰하고순서에 따라 씨앗을 심었어요~앞으로 우리 친구들이 물도 주고 햇빛도 쬐어 잘 자라도록관리할 거예요~동시 짓기는 어렵기는 하지만한 줄 동시 짓기부터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~'꽃씨'나 '꽃' 을 주제로그림도 그려 넣어 나만의 동시를 완성했어요~꼬마 작가들 멋지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