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치원 파란반

오늘은 '별이 빛나는 밤에' 명화 감상과
나의 별자리 꾸미기 수학 놀이를 했어요~
'별이 빛나는 밤에'는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
작품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
고흐가 밤하늘의 별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감상한 후
나의 별자리를 알아보고
다양한 비즈 스티커로 꾸며 보았습니다.
우리 친구들은 물고기자리가 4명, 양자리 1명, 게자리 1명이었어요~
아름다운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
우리 친구들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