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빛을 닮아
예쁜 마음과 환한 미소가 가득한
5명의 친구들이 신나게 놀고
꿈을 키워가는 파란반입니다.
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산타가 되었어요~
어제 만든 빼빼로를
학교 선생님들께 나누어 드리며
사랑의 마음을 전했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