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리 구슬처럼 맑고
행운 가득 네잎클로버를 닮은
예쁜 친구들이 함께하는
파란반입니다.
오늘은 이슬비가 내렸어요~꽃씨 심기에 아주 좋은 날이었습니다~며칠 전 교실 화분에 꽃씨를 심고 남은 꽃씨를학교 화단에 심고 물도 주고"예쁘게 잘 자라라~" 말도 해주었어요~그리고 흙을 동글동글 공처럼 만들어서차곡차곡 쌓아 올려 화분도 만들었어요~칫솔로 한 칸 한 칸 물도 칠하고 꼭꼭 눌러가며 튼튼하게 만들었답니다^^